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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코앞 '딴따라' 시청률 꼴지 굴욕, 힘을 내요 지성·혜리

입력 2016-06-09 10:32:21 | 수정 2016-06-10 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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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시청률 3위


'딴따라'가 종영을 3회 앞둔 가운데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에 랭크되는 굴욕을 맞봤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 15회는 7.2%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드라마 중 꼴찌를 차지했다.

1위는 MBC '운빨로맨스'(8.4%)가 , 그 뒤는 KBS '마스터-국수의 신'(7.9%)이 차지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딴따라'에서 조복래(조성현 역)의 자살에 대해 강민혁(조하늘 역)을 비롯해 딴따라 밴드 멤버와 혜리(정그린 역)까지 알게 돼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혜리는 조복래의 죽음으로 상처 입은 지성(신석호 역)을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성이 혜리에게 설레는 미소와 함께 봉투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돼 봉투의 정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성은 의문의 봉투를 혜리에게 보여준 후 수줍게 전달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봉투에 무엇이 담겼는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듯 갸우뚱한 표정과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지성을 바라보는 혜리가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이어 봉투를 받아 들고 깜짝 놀란 혜리와 따뜻하게 그를 바라보는 지성의 모습이 미묘한 설렘을 자아내는 동시에 봉투에 담긴 것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혜리는 지성이 힘들 때 곁에서 많은 위로가 돼주고 힘을 준 사람이기 때문에 지성이 건네는 봉투 자체가 예사롭지 않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딴따라’ 제작진은 “이제 종영까지 단 3회만 남겨두고 있다. 차곡차곡 감정을 쌓아온 신석호와 정그린 사이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마음을 감지한 조하늘, 여민주 등 등장인물간의 미묘한 긴장감이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인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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