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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재혼 이후 아이들 반응이…" 솔직 고백 (엄마가 뭐길래)

입력 2016-06-10 10:29:33 | 수정 2016-06-10 1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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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지난 9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싱글맘 유혜정에게 재혼과 관련된 조언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혜정은 "딸 규원이가 날 보고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는 하는데 그게 진심인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조혜련은 "우리 윤아와 우주는 사실 내가 재혼할 때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그런데 내가 같이 사는 걸 보면서 인정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우주는 '엄마, 참 결혼 잘 했다'라는 말을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내 결혼을 통해 딸과 아들의 결혼 가치관이 바뀌었다. (아이들이) 저렇게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사는 게 좋다는 생각도 가지게 됐다. 엄마가 새 가정을 꾸려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더라"고 말했다.

한편 조혜련은 전 남편과 13년 결혼 생활을 끝내고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세 연하 사업가와 1년간 열애 끝에 2014년 재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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