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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이초희, 제제팩토리 개발자는 달라…커피 살 때도 간편하게 '페이코'

입력 2016-06-10 16:28:48 | 수정 2016-06-10 1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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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페이코기사 이미지 보기

'운빨로맨스' 페이코


MBC '운빨로맨스'가 모바일 간편결제 트렌드를 반영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운빨로맨스' 6회에서 이달님(이초희 분)이 한량하(정상훈 분)의 카페에서 커피를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설희(이청아 분)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이달님은 한량하와 한설희가 대화 중인 가운데 버럭 소리를 지르며 커피 8잔을 주문했다.

이달님은 지갑을 여닫을 번거로움 없이 순식간에 결제한다. 이는 바로 페이코(PAYCO)의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활용했기 때문.

이달님은 앱을 실행하고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한 뒤 결제 단말기 ‘동글’에 스마트폰을 살짝 터치한 것으로 간단히 결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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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페이코


NHN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페이코는 가입자 500만명, 누적 결제 이용자 360만 명을 확보하며 시장을 선도 중인 온·오프라인 겸용 간편결제 서비스다.

다른 페이 서비스와 달리 종합쇼핑몰,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커피전문점, 음식점, 편의점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페이코는 '운빨로맨스'에서 그려진 결제 장면처럼, 지갑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단순히 오프라인 매장 확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NFC 결제 단말기 ‘동글’을 개발 및 생산, 보급하며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전국 1800개 매장을 가진 카페 전문점 ‘이디야(EDIYA COFFEE)’를 시작으로 ‘아티제(café artisee)’, ‘생어거스틴’, ‘곤트란쉐리에’ 등에 ‘동글’ 단말기 배포를 완료했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페이코는 주요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송금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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