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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인간의 존엄성? 멜로?

입력 2016-06-13 21:57:27 | 수정 2016-06-13 2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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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전신이 마비된 남자 '윌'과 그의 간병인 루이자, '미 비포 유'는 그들의 애틋함을 그린다.

윌은 잘생기고 활동적이고 젊기까지한 사업가였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전신이 마비되고, 그는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려 한다.

간병인 루이자는 매일 반복되는 현실에 그저 만족하며 사는 여자다.

그녀는 밝고 따뜻한 사람이고, 윌은 그런 그녀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둘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윌은 꽤 아름다운 감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죽음을 원하고 그 선택을 결코 바꾸지 않는다.

'미 비포 유'는 인간의 '죽음을 택할 자유'와 '사랑의 의미'에 대해 동시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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