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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린, '대세' 조진웅에 러브콜…"섹시한 상남자"

입력 2016-06-15 09:44:05 | 수정 2016-06-15 1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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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린 / bnt 화보기사 이미지 보기

배그린 / bnt 화보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해 '친구', '최고다 이순신',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하며 천천히 내공을 쌓아 올린 배우 배그린.

벌써 10년간 연기 내공을 쌓아 올린 그가 bnt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배그린은 최근 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 어머니 가비 역을 맡으며 짧지만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처음 해보는 사극 연기였지만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렸다는 것이 그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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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악역 캐릭터를 많이 맡았던 그는 "아침 드라마에서 악역 캐릭터를 맡았을 때 표독스러운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의미는 알겠는데 어떤 감정인지 정확하게 감이 안 와서 어머니께 여쭤봤더니 서른이 지나고 애도 좀 낳아봐야 진심으로 그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춰 보고 싶은 배우로 조진웅을 꼽으며 "연기를 보면 감탄이 나올 정도로 너무 잘하셔서 함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상형 역시 조진웅 선배님이다. 상남자답고 섹시하시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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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로는 배우 김민희를 꼽았다. "가지고 계시는 색깔과 매력이 너무 좋다. '학교' 때부터 팬이었는데 굳이 리액션 하지 않아도 표정 하나 눈빛 하나 모든 게 매력적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배그린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시한부 역할이다. 나를 좀 힘들게 하더라도 그만큼 희열을 느끼니까 많이 아픈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 '포기'는 없다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이야기를 끝마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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