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오승환, 이번에도 무실점 "추신수와의 맞대결은 불발"

입력 2016-06-18 13:45:32 | 수정 2016-06-18 13:45:32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방송화면/오승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오승환



오승환이 또 다시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 0-1로 뒤진 8회초 2사 1, 3루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이틀 휴식을 취하고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이 상대한 타자는 텍사스의 4번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였다.

오승환은 벨트레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1.57에서 1.56으로 살짝 떨어뜨렸다.

한편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올 시즌 부상자 명단(DL)에 두 차례나 올라 이날 경기가 시즌 10번째 출전 경기인 추신수가 출루에 실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00(30타수 6안타)으로 떨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