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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달달합니다"…송중기-송혜교, 해외서도 특급 의리 과시

입력 2016-06-19 10:23:07 | 수정 2016-06-19 1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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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송중기의 팬미팅에 참석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17일 중국 성도 전자 과학대학교 체육관에서는 6500여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중기 팬미팅이 진행됐다.

이날 팬미팅에는 송혜교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능숙한 중국어로 인사를 전하며 "주위 분들이 송중기 배우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셔서 작품을 하기 전부터 기대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촬영을 하면서 진실되고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멋있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촬영하면서 송혜교 선배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고 배웠다. 정말 든든하고 고마운 선배님이자 파트너였다"며 "먼 곳까지 직접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날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 명장면 재연'과 ‘1분 안에 서로의 자화상 그리기' 등의 게임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O.S.T 수록곡인 'Always'를 함께 불렀다.

또 이날 팬미팅에서는 아시아 투어 매 도시에서 팬들이 전해준 선물과 편지를 확인하는 송중기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며 그의 남다른 팬 사랑을 확인했다.

송중기는 마지막으로 "소중한 친구 광수가 지난주에 함께해줘서 팬미팅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했고 "제 주위의 소중한 분들 덕분에 행복하다. 팬 여러분들의 존재, 그리고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요즘인 것 같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25일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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