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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 테레비] 내가 '아이가 다섯'을 보는 이유…성훈 그리고 신혜선

입력 2016-06-20 13:26:53 | 수정 2016-06-20 1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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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


배우 성훈과 신혜선의 '꽃길 로맨스'가 이렇게 '꿀잼'일 줄이야.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 연출 김정규)에서는 각종 장애물들로 꽃길 로맨스에 급제동이 걸린 성훈(김상민 역)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방송에서 상민(성훈 분)은 바라고 바라던 연태(신혜선 분)와의 연애 시작과 동시에 동생 태민(안우연 분)이 그녀의 7년 짝사랑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멘붕에 빠졌던 터. 그러나 그런 상민의 애타는 속을 알 리 없는 연태는 커플 볼링 동호회에 태민과 진주(임수향 분) 커플을 불러 상민뿐만 아니라 안방극장마저 긴장케 만들었다.

그의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일전에 소개팅을 했던 진주가 연태와 친구인 것도 모자라 사돈지간이며 그녀의 오빠가 자신이 모델로 있는 회사의 팀장인 상태(안재욱 분)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 것. 한꺼번에 닥쳐온 위기(?)에 착잡해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했다고.

이에 모든 상황들과 겹사돈을 싫어하는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동생보다 먼저 결혼을 해야겠다 결심한 상민은 아무것도 모르는 태민을 붙잡고 각서를 쓰게 하거나 여행을 떠난 어머니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편지를 쓰는 등 귀여운 사랑꾼의 면모로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시즌 런칭 패션쇼에 서달라는 미정(소유진 분)의 부탁을 바쁘다며 거절하던 상민이 상태가 나타나자 단박에 “하겠다. 제가 전직 패션모델에 현직 운동선수, 몸만들기가 특기이자 취미”라고 말하는 장면은 사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노력과 능청스러운 김상민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는 반응.

이렇듯 갖은 장애물들로 연태와의 꽃길 로맨스에 제동이 걸린 상민이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위기를 극복하려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 명불허전 사랑꾼의 면모로 안방극장을 저격할 성훈의 연기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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