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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시즌2, 11개국→9개국으로…토론의 질 높인다

입력 2016-06-20 16:46:31 | 수정 2016-06-20 16: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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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시즌2


‘비정상회담’ 시즌 2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새로운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개편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20일 밤 10시 50분에 첫 선을 보인다.

‘비정상회담’ 시즌 2에는 MC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과 함께 미국 대표 마크 테토, 인도 대표 럭키, 파키스탄 대표 후세인 자히드, 중국 대표 모일봉,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스위스 대표 알렉스, 독일 대표 닉, 캐나다 대표 기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출연한다.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새롭게 등장한 국가별 대립 구도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출연진, 더욱 심도 있는 토론”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 토론이 다양해진다! 다양한 경험과 폭 넓은 연령대의 출연진

‘비정상회담’의 토론이 한층 더 다양해진다. 새롭게 합류한 7개국 ‘비정상’ 대표들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색다른 이야기를 건넬 예정이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대학원 MBA 석사 과정을 마친 마크(미국)를 비롯하여 농산물 업체 대표인 인도 출신 럭키, 심리학과 출신이자 웨딩 센터 한국 지사 대표인 모일봉(중국), 펜싱이 취미인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까지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출연진의 시선이 토론에 녹아들 것이다. 또한 최고령인 럭키(39)부터 독일 막내 닉(24)까지 폭 넓은 연령대의 경험들은 매 회 토론을 풍족하게 채워줄 전망이다.

◆ 토론이 새로워진다! 새로운 국가별 대립 구도

‘비정상회담’의 토론이 새로워진다. ‘비정상회담’에 처음으로 출연하는 국가인 스위스를 비롯해, 새로운 ‘비정상’ 대표들의 등장으로 낯선 국가별 대립과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첫 녹화에서부터 스위스 대표 알렉스는 주변 유럽 국가인 이탈리아(알베르토), 독일(닉), 프랑스(오헤리엉)등과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중립국가’로 알려진 스위스의 문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인도 대표(럭키)는 많은 분쟁이 있는 이웃 국가 파키스탄(자히드), 세계 인구 1위 국가인 중국(모일봉)과의 대립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아 흥미를 끌었다.

◆ 토론이 깊어진다! 11개국에서 9개국으로 축소되며 심도 있는 토론

‘비정상회담’의 토론이 깊어진다. 기존 ‘비정상회담’ 출연진은 11개국 대표였지만, 시즌 2부터는 9개국 대표로 바뀌면서 더욱 심도 높은 토론이 오갈 전망이다. 특히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멤버(럭키, 후세인) 등의 투입으로 매 주제별로 날선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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