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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나고 난 뒤' 하석진-윤소희, 핑크빛 분위기 '두 번째 만남'

입력 2016-06-22 14:46:42 | 수정 2016-06-22 15: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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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나고 난 뒤' 하석진-윤소희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하석진-윤소희 / 사진 = 변성현 기자


배우 하석진과 윤소희가 '문제적 남자' 이후 두 번째 만남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손창우 PD를 비롯해 배우 하석진, 윤소희, 안보현, 신승환, 걸스데이 유라, 비투비 이민혁이 참석했다.

이날 손창우 PD는 "'문제적 남자-뇌섹시대'에서 하석진과 윤소희가 주기율표 외우며 눈빛 교환하는 장면을 인상 깊게 봤다"며 "어떻게 보면 기획적인 섭외라고 할 수 있는데 만나보고 서로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믿음을 갖고 섭외를 할 수 있었다"고 두 사람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하석진은 "윤소희는 몇 안 되는 여성 출연자 중 나와 묘한 분위기가 났던 출연자다. 한 번만 보긴 아쉬웠다. 그 당시에 촬영만 하고 연락처를 주고받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기회에 일을 함께 하게 돼서 대단히 설렜다. 그 때의 아쉬움을 이번 촬영으로 많이 해소했다. 첫 인사 때 너무 반가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윤소희 역시 "그 때 뵙고나서 다시 한 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작품으로 만나게 돼서 설렜다"고 화답해 묘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자체제작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신선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로맨스 드라마 '아이언 레이디'를 완성해가며 서로 가까워지고, 카메라가 꺼진 뒤 남녀 배우들 사이에 오가는 미묘한 감정 기류 등 '리얼리티'를 결합한 신개념 예능.

배우들의 현실 속 연애 감정이 프로그램 속 드라마 '아이언 레이디'의 러브라인 결말에 반영돼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리얼 로맨스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오는 7월 2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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