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동건·조윤희, '아이가 다섯' 후속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투톱 확정 [공식]

입력 2016-06-23 13:12:09 | 수정 2016-06-23 13:30:20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KBS2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가제?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의 남녀 투톱으로 나선다.

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동건 씨와 조윤희 씨가 올 하반기 주말 저녁을 책임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하 월계수)'의 남녀 주인공으로 공식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슈퍼대디 열'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이동건은 이번 드라마에서 완벽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을 겸비한 '이동진' 역을 맡는다.

극중 동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의 외동아들이지만, 가업 잇기를 거부한다. 겉은 차갑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속내 깊은 인물로, 이지적이고 따뜻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이동건에게 '맞춤 정장'이나 다름없다.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4년 만에 KBS2 주말 안방극장으로 화려하게 귀환하는 조윤희는 한국 최고의 재단사를 꿈꾸는 '월계수 양복점' 2층 공방의 기술자 '나연실' 역을 연기한다. 사연 많은 인생을 살고 있지만, 순수하고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로 언제나 씩씩하다.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 '볼륨을 높여요'와 케이블 채널 피트니스 프로그램 '마이 보디가드'의 진행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월계수' 출연은 조윤희에게 주말 안방극장의 여왕으로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아이가 다섯'의 후속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구현숙 작가와 '어셈블리'의 황인혁 PD가 의기투합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