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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고시장 잡아라…'2016 Xtrader China Digital Media' 포럼 개최

입력 2016-06-24 15:59:37 | 수정 2016-07-05 09: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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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지털 미디어 활용
유커·하이타오족 유치 전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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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과 중국내 프로그래머틱 광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는 Xtrader가 ‘2016 Xtrader China Digital Media Forum’을 개최한다.

7월 5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국에 진출하지 않고도 프로그래머틱 광고(Programmatic Advertising)를 통해 직접 광고,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iResearch 컨설팅 그룹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내 미디어 마켓의 광고 규모는 2010년 1,699억 위안(약 29조 8천)규모에서 2015년 3,605억 위안 규모로 커졌으며 오는 2018년엔 5,523억으로 3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2010년의 경우 전체 시장중 TV광고가 차지하는 매출 규모가 가장 큰 796억위안(약 46.9%)를 차지했지만 2018년엔 매출규모는 989억 위안으로 1.2배 상승했음에도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9%수준으로 줄어든다는 점이다.

그에 비해 2010년 온라인 광고시장의 규모는 337억 위안으로 25.8%가량을 차지했지만 2018년엔 4,186억 위안으로 12배이상 이상 커진 75.8%를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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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14년에 이미 중국내 전체 광고시장에서 온라인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47.7%로 이미 TV광고 시장의 34.6%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광고시장의 트렌드는 공중파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간 상황.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기회로 볼 수 있다.

중국내 1억이 넘는 중산층은 SNS등의 영향으로 소득 2만달러에서 보이는 소비행태를 소득 8,000달러 시대의 중국에서도 보이고 있다. 싼 가격보다는 품질에 더 신경 쓰는 선진국형 소비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중국산은 저가 마케팅으로 일관해 정작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는 중국이 중국내 소비욕구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가짜 상품 등으로 인한 자국 제품에 대한 의 불신이 깊이 박혀있을 뿐만 아니라 고 수입품에 대해서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국내가 아닌 해외 여행시 여행국가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직접 해외 제품을 구매하는 생활이 일상화 되고 있다.

과거에는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광고, 마케팅 활동이 필요 했다면 있었다면 현재는 국내에 들어오는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광고, 마케팅이 필요한 상황으로 변화이 된 것이다.

하지만 국내 대기업들은 은 중국내 지사나 현지 광고 대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광고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지만 그 정도 규모가 되지 않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변화에도 뚜렷한 대응책을 찾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행사 참가신청은 한경닷컴 포럼 홈페이지(http://xtrader.hankyung.com/)에서 할 수 있으며 80명 정원으로 사전 접수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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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der는 중국내 프로그래머틱 광고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는 Ad Exchange 및 Ad Server 플랫폼 회사로 2,000개 이상의 중국내 퍼블리셔와 제휴되어 있으며 지난 3년간 4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는 일평균 25억이상의 Bid Request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제휴 매체로는 바이두, 인민망, 중국일보, CCTV, 신화통신, 유쿠, 소후, 텐센트 등이 있으며 프리미엄 동영상광고, 모바일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등 다양한 광고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thextrader.cn/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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