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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슬램덩크' 홍진경, "딸 위해 악착같이 치료받았다"

입력 2016-06-25 11:38:35 | 수정 2016-06-25 1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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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홍진경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이 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연출 박인석) 12회에서는 ‘언니쓰’의 ‘SHUT UP’ 개별 안무 테스트와 원조 요정 걸그룹 S.E.S.와의 특급 만남이 펼쳐졌다.

홍진경은 개별 안무 테스트에서 정확한 안무 동작을 선보이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애드리브 구간에서는 '로봇춤' 개인기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그러나 홍진경은 로봇춤 후유증으로 안무 뒷부분을 놓쳐버렸고, 박진영에게 '연습 부족'이라며 따끔한 지적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회사 직원들까지 코치 삼아 주차장, 놀이터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주일 내내 피나는 연습을 해왔기 때문.

결국 홍진경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행동을 자책하며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려 안방극장에 짠내를 유발했다. 그러나 짠내도 잠시, 홍진경은 "너무 중요한 순간에 그 로봇춤을.."하며 울먹이다가 '로봇춤' 단어에 본인도 웃음이 터져 갑자기 울다가 웃기 시작하는 엉뚱함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은 딸 김라엘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홍진경은 "일어나자마자 아침 공부를 한다"며 딸을 소개했지만 김라엘은 "재미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얘가 평소에는 안 그런다. 아침 공부를 좋아한다"고 하자, 눈치를 챈 김라엘은 "엄마 나 공부 더할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홍진경은 "다 나았지만 3개월에 한 번씩 체크를 해야 한다"며 "라엘이가 막 걷기 시작했을 때 아팠다. 그래서 악착같이 운동하고 열심히 치료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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