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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창편, 예능적 재미보다 새로움 택했다

입력 2016-06-28 14:15:53 | 수정 2016-06-29 1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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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창편' 기자간담회


'삼시세끼' 나영석 PD가 고창편을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tvN '삼시세끼 고창편'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삼시세끼 고창편'에는 지난 '어촌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에 이어 남주혁이 합류해 네 남자의 새로운 가족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나영석 PD는 새 장소로 전북 고창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촌과 다르게 편안한 환경이어서 출연자들은 좀 더 즐거울 수 있지만 시청자들이 보기에 재미가 떨어지지 않을까 고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극한 상황을 이겨내는 예능적인 재미보다 그들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살아가는지 그 과정을 천천히 보여주는 것이 '삼시세끼'의 목표다. 그렇기 때문에 만재도가 아닌 다른 환경에서 찍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시골 풍광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의 소박한 일상이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힐링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고창편은 정선편과 어촌편에 이은 새 시리즈로, 오는 7월 1일 밤 9시 45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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