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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우들의 투혼"…'국가대표2' 수애가 전하는 180일 간의 리얼 고생담

입력 2016-06-30 09:09:51 | 수정 2016-06-30 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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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2'가 배우들의 열연과 제작진들의 남다른 열정이 담긴 제작기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 열정과 투혼을 다했던 180일간의 기록이 담긴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몸을 사리지 않은 배우들의 열정과 박진감 넘치는 아이스하키 경기 장면을 담아내기 위한 충무로 특급 제작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진정성과 신뢰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지닌 배우 수애가 내레이션으로 직접 참여하여 그들의 도전과 열정에 대한 감동을 배가시켰다.

수애가 전하는 투혼의 제작기 영상에서는 스케이트의 걸음마부터 빙상장 새벽 특훈까지, 본 촬영에 들어가기 전 배우들의 훈련 과정과 진정한 국가대표로 거듭나기 위한 '국가대표2'의 촬영 현장, 그리고 배우들의 팀워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첫 번째 키워드로 등장한 '여배우는 없다'에서는 비바람이 몰아 치는 바다, 서있기 조차 힘든 갯벌에서 진행됐던 전지 훈련 장면이 공개되며, 아이스하키 선수가 되기 위한 배우들의 눈물나는 노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두 번째 키워드 '포기는 없다'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하재숙의 무릎 부상과 김예원의 어깨 탈골 등 배우들의 잦은 부상 투혼과 추위와 체력, 정신력의 싸움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던 배우들의 열정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촬영 내내 베스트 커플로 통했던 톰과 제리 커플 수애와 하재숙을 비롯, 꼬꼬마 커플 김슬기, 진지희, 비주얼 커플 오연서, 김예원이 소개되며, 여배우들의 기싸움은 커녕 화기애애했던 촬영장의 분위기를 예상케 한다.

마지막으로 '불가능은 없다'에서는 실제보다 더 리얼하고, 박진감 넘치는 아이스하키 경기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연출부터 촬영에 이르기까지 제작진들의 깊은 고심의 과정도 함께 엿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아이스하키 영화에 도전한 김종현 감독은 “아이스하키 영화, 게임, 실제 NHL 경기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했고, 영화 속 4경기를 각 컨셉별로 세밀하게 구성했다”며, 보다 생생한 경기 장면을 재현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밝히기도 했다. <설국열차><곡성> 등의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촬영 기법을 선보여 온 홍경표 촬영 감독은 다채로운 영상미와 리얼한 장면을 선사하기 위해 고속 카메라와 드론을 촬영장에 배치하는 것은 물론, 각 경기의 동영상 콘티를 세밀하게 작업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기울였다.

밤낮이 바뀐 새벽 특훈에 이어 몸을 사리지 않았던 배우들의 열연과 실감나는 아이스하키 경기 장면을 탄생시킨 국대급 제작진들의 노력을 담은 180일간의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 '국가대표2'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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