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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이병헌, 美 최고 영화상 '아카데미' 회원 위촉

입력 2016-06-30 13:39:29 | 수정 2016-06-30 1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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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이창동·김소영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상을 주관하는 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원으로 위촉됐다.

한국 영화인들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임권택·봉준호 감독, 배우 최민식·송강호,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가 김상진 등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병헌은 3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영광이다. 이 기회를 통해서 한국영화와 국내 영화인들의 활약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아카데미 신규 회원으로는 영화인 683명이 위촉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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