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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티 벗은 두 여인"…'닥터스' 박신혜-문지인, 13년 간의 훈훈한 워맨스

입력 2016-06-30 14:06:35 | 수정 2016-06-30 1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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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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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박신혜와 문지인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13년 전, 방화사건에서 범인으로 지목된 ‘유혜정’(박신혜)을 대신해 유치장 행을 택한 ‘천순희’(문지인)와 그런 순희를 위해 ‘진서우’(이성경)에게 무릎을 꿇는 혜정의 빛나는 우정이 그려졌다. 이후 13년 뒤에도 변함없이 서로의 옆을 지키는 두 사람의 의리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극 중 단단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13년 전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일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화장기 없는 깨끗한 피부에 하얀 교복을 입은 풋풋한 여고생 혜정과 순희. 두 사람은 상큼한 표정과 포즈로 18세 어린나이의 귀여움을 어색함 없이 표현해내고 있다.

그리고 13년이 흐른 현재, 의사가 된 혜정과 카페를 운영하는 순희의 변신이 눈에 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화려한 머리색 등 한층 세련되게 탈바꿈한 두 여인은 소녀티를 벗고 성숙해진 미모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과거와 현재의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다정한 모습을 과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밝은 미소로 변함없이 돈독한 우정을 입증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실제로 두 사람은 네 살 차이의 언니 동생 사이로,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났으나 마치 십년지기 단짝 친구처럼 편하게 수다를 떨거나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로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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