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해피투게더3' 성훈♥신혜선, 이것 또한 연기라면 실망실망 대실망

입력 2016-07-01 13:24:21 | 수정 2016-07-01 13:24:32
글자축소 글자확대
'해피투게더3' 성훈 신혜선기사 이미지 보기

'해피투게더3' 성훈 신혜선


'아이가 다섯'에서 로맨스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성훈과 신혜선이 예능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우리 무슨사이예요' 특집으로 성훈-신혜선, 토니-김재덕, 서유정-송재희가 출연했다.

신혜선과 성훈은 '아이가 다섯'에서 청 매력과 핵직구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단단히 사로잡으며 ‘新(신)로코커플'로 활약 중이다.

이에 유재석은 신혜선에게 "연기이긴 하지만 마음이 설렌적 없냐"고 물었다. 이에 신혜선은 "한 번 그랬던 적 있었다. (성훈이)없었다고 해서 서운했다"라고 털어놨다.

성훈은 "'사람일은 모른다'가 인생관"이라면서 "극중 캐릭터도 좋고, 평상시 혜선이도 좋아한다. 두근두근 거리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드라마 현장에 대해서 설명했다. 성훈은 현장에서 "한 번만 안아줘도 되냐"라고 귓속말을 한다고.

이에 서유정은 "장난 속에 진심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라면서 "집에 가서 저 사람이 왜 저런 말을 할까라고 생각할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신혜선은 "저는 집에 가서 생각 안했다. 안 떨렸다"라고 한사코 부인했다.

그러나 송재희는 "정말 진정성이 하나도 없다"면서 너스레를 떨며 두 사람의 관계에 의혹을 증폭시켰다.

신혜선과 성훈은 이날 쿨의 ‘All For You’를 열창하는가 하면 주말 안방을 달달하게 물들였던 고백 씬을 재연하며 드라마와 현실을 오가는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