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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유로 2016 4강 진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입력 2016-07-02 10:15:37 | 수정 2016-07-02 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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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웨일스가 유로 2016 4강에 올랐다.

웨일스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의 벨기에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웨일스는 본선 무대를 처음 밟은 이번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웨일스는 오는 7일 포르투갈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또한 웨일스는 역대 메이저 대회(월드컵·유로 대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그동안에는 1958년 스웨덴 월드컵(당시 출전국 16개팀) 8강이 최고였다.

한편 웨일스를 유로 2016 준결승으로 이끈 크리스 콜먼 감독은 "꿈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며 4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

콜먼 감독은 이날 벨기에를 3-1로 꺾은 뒤 가진 인터뷰에서 "4년 전 나는 여러분들이 생각한 것처럼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지금 일어난 것을 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충분히 열심히 한다면 꿈꾸는 것, 실패하는 것을 겁내지 말라"며 "나는 성공보다 더 많은 실패를 해왔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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