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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촬영 중 너무 많이 울어서 그만 울라고…"

입력 2016-07-04 14:48:51 | 수정 2016-07-04 17: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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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 사진 = 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 사진 = 최혁 기자


배우 수지가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현석 PD를 비롯해 배우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이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작가님이 이미 그 캐릭터로 봐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나중에는 너무 많이 울어서 그만 좀 울라고 하시더라"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감독님이 현장에서 디렉션을 해주시기도 하지만 마지막에는 너의 감정이 가는대로 해보라고 하셔서 행복하게 촬영을 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까칠하고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극 중 김우빈은 도도하고 까칠한 한류 스타이자 초절정 시크남 신준영 역을, 수지는 돈 앞에 무너지고 강자 앞에 한없이 허약한 '비굴녀' 노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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