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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유호진 PD "유일용 PD, 마음고생으로 8kg 빠져"

입력 2016-07-06 14:16:49 | 수정 2016-07-07 1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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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유호진 PD·유일용 PD / 사진 = KBS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1박2일' 유호진 PD·유일용 PD / 사진 = KBS 제공


유호진 PD가 '1박2일' PD 교체를 언급했다.

6일 서울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호상CP, 유호진PD, 유일용PD가 참석했다.

이날 유호진 PD는 "혹시 오해를 할 수도 있고, 조금 더 일찍 말했어도 좋았을텐데 다같이 모여서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나는 3kg이 쪘는데 일용씨는 8kg이 빠졌다. 와서 한 달 있었는데 몸무게가 쭉쭉 빠지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떠넘긴 것처럼 됐다. 굉장히 좋아하는 후배라 내가 미안하다"고 유일용 PD에게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울릉도-너와 나의 공포 극복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17.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전체 1위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루는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6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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