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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유일용 PD "악플로 마음고생…석 달간 인터넷 끊을 것"

입력 2016-07-06 14:21:09 | 수정 2016-07-06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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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유일용 PD


'1박2일' 유일용 PD가 메인 연출자로 발령받은 뒤 악플에 시달린 사실을 밝혔다.

6일 서울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호상CP, 유호진PD, 유일용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일용 PD는 최근 메인 PD 교체로 마음 고생을 겪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앞으로도 최소 석 달간 인터넷을 끊을 생각이다. 오해에 대해 말씀을 드려도 불편함과 불안함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동안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프로그램에 흠집이 안 나도록 애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3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울릉도-너와 나의 공포 극복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17.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전체 1위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루는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6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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