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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헌디' 김환희 "'곡성', 내 것이란 느낌 왔다"

입력 2016-07-07 17:21:45 | 수정 2016-07-07 1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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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 김환희 곽도원 /스틸컷기사 이미지 보기

영화 '곡성' 김환희 곽도원 /스틸컷


영화 ‘곡성’에서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은 아역 배우 김환희가 작품 출연 계기를 밝혔다.

김환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녹화에 참여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환희는 ‘곡성’의 비하인드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그는 “3차 오디션 때 대본을 받았는데 대본이 너무 무서웠다. 엄마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며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환희는 “조감독님과 연습을 한 뒤 ‘이건 내꺼다’하고 느낌이 딱 왔다”고 밝혔다. 1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배우 포스를 풍겨 녹화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김환희기사 이미지 보기

'해피투게더' 김환희


나아가 김환희는 “‘곡성’을 통해 신인상을 수상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더욱이 그는 강력한 경쟁 후보를 묻는 질문에 “아가씨의 김태리 언니랑 부산행의 김수안이라는 어린이도 있다”며 미리 라이벌까지 염두에 두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김환희는 극중 관절이 꺾이는 고난도 연기에 대해 “촬영 전에 안무 선생님과 몸 꺾는 연습을 많이 했다”며 즉석에서 시범을 보이는 여유까지 드러냈다는 후문. 이에 예능 첫 출연에도 불구하고 당찬 매력을 유감없이 보인 김환희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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