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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맷 데이먼 "한국 관객, 영화 사랑 잘 알고 있다"

입력 2016-07-08 11:12:57 | 수정 2016-07-08 1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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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제이슨 본'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사진=최혁 기자


'제이슨 본'이 돌아왔다.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영화 '제이슨 본' 주인공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맷 데이먼은 "감사합니다"라는 한국어로 첫 인사를 건냈다. 이어 "이 영화를 한국에 가지고 올 수 있어 기쁘다. 저희 영화가 한국 분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제이슨 본' 시리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한국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맷 데이먼은 3년 만에 한국에 방문했다. 그는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돼서 행복하다. 전 세계적으로 개봉하기 때문에 오래 머물지는 못해 섭섭하다. 한국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영화 비지니스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하다. 탑5 안에 드는 것 같다. 한국 관객들이 얼마나 영화를 사랑하는지 잘 알고 있다"라고 내한 소감을 밝혔다.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 오는 27일 개봉 예정.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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