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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 7대 음원차트 1위 올킬

입력 2016-07-11 09:14:26 | 수정 2016-07-11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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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너 그리고 나'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여자친구는 1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LOL' 전곡을 공개한 가운데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가 주요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오전 8시 기준)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는 멜론을 비롯한 엠넷,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7대 음원차트 1위를 장악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뿐만 아니라 '물들어요'를 비롯해 'Mermaid', 'LOL', ‘바람에 날려’ 등 수록곡도 차트에 진입하며 정체된 음원차트에 파란을 예고, 막강한 음원파워를 증명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에서는 연속 두 번의 ‘지붕킥(실시간 이용량이 정점에 이른 상태)’을 동반하며 완벽한 1위에 올랐다.

앞서 여자친구는 앨범 공개 전부터 주요 포털사이트와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첫 정규앨범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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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는 신나는 락 사운드와 기타, 화려한 스트링이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을 주는 청량한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진성을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아낸 100% 한글로 이뤄진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특히, 한국의 대표시인 조지훈의 시 ‘승무’의 한 구절인 ‘나빌레라’ 인용해 한 마리의 나비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게 날아가고 싶은 마음을 귀엽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에 이어 신곡 ‘너 그리고 나’까지 쉼 없는 흥행으로, 4연타 홈런에 성공해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한편, 컴백에 청신호를 켠 여자친구는 오늘(11일) 오후 4시 광장동 악스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오후 8시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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