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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민아·남궁민, 식상함 넘어설 '뒷심'이 필요한 때

입력 2016-07-11 09:43:43 | 수정 2016-07-11 11: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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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


SBS특별기획 ‘미녀공심이’가 극적으로 남궁민과 온주완이 합심하면서 전개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종영을 한 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더 극적인 '한 방'이 필요한 때다.

지난 10일 방송된 18회에서 안단태(남궁민 분)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아버지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범인이 염태철(김병옥 분)임을 알게되는 내용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단태는 태철을 찾아가 “당신은 이제 끝났어”라며 노려보았는가 하면, 그의 칫솔을 가져가면서 태철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한편, 공심은 단태의 이모 천지연(방은희 분)이 옥탑방에 떨어뜨린 출입증을 가져다주러 단태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에 갔다. 하지만 남회장(정혜선 분)을 통해 단태가 재벌 2세인 석준표임을 알게되고는 깊은 고민에 빠지고 말았고, 혼자만의 상상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런가 하면 준수가 단태를 향해 어머니 태희(견미리 분)와 외삼촌 태철 대신 사죄하며 물심양면 돕기로 약속하기로 할 당시에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최고시청률 17.9%까지 치고 올라갔고, 전국시청률 13.1%(서울수도권 15.0%)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광고주들의 주요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는 6.6%를 기록했다. 그리고 점유율의 경우 남자시청자가 20,30대가 20%를 훌쩍넘었는가 하면, 여자시청자들의 경우 40대가 30%를 넘긴 것을 비롯해 전 시청자층에서 20%대를 훌쩍 넘기면서 시청층을 넓혀갔다.

SBS 드라마관계자는 “‘미녀 공심이’ 18회에서는 단태가 공심을 다른사람들에게 애인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마음이 더욱 애틋해진 사연과 더불어서 잠시 삐걱거렸던 준수와의 브로맨스가 회복되는 내용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라며 “그리고 남은 2회동안 또 어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로 관심을 이끌어 낼지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 분)와 취준생 공심(민아 분), 그리고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분)와 재벌 상속자인 준수(온주완 분), 이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3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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