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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마동석 "와이프와 2세 지키는 멋진 男 역할…반응 좋다"

입력 2016-07-12 16:26:08 | 수정 2016-07-12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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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마동석 / 사진 = 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부산행' 마동석 / 사진 = 최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자신의 캐릭터를 재치있게 소개했다.

영화 '부산행' 언론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날 마동석은 "보통 남자이자 와이프를 사랑하는 인물이다. 와이프에게 살갑게 대하고 재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와이프와 2세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남자다. 그런 상황과 감정을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자신이 맡은 역할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이 전에는 주먹 세계에서 특수한 일을 하다가 와이프를 만나 개과천선해 좋은 일을 하려는 사람으로 그려졌다"고 덧붙였다.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공유 김수안이 부녀로, 정유미와 마동석이 부부로, 최우식과 안소희가 고등학생으로 열연했다. 오는 20일 개봉.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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