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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부상으로 코뼈 수술…김희애와 '끝사랑' 30일 첫 방송

입력 2016-07-14 16:28:49 | 수정 2016-07-14 16: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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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의 부상으로 미뤄졌던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첫 방송이 오는 30일로 확정됐다.

'미녀공심이'후속으로 방영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 제작 소금빛미디어, 라이너스픽쳐스 / 이하 '끝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다.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지진희가 부상을 당하고, 코뼈 교정수술을 받으면서 늦춰진 것.

SBS 드라마 관계자는 "지진희가 열연을 펼치다가 부상을 당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배우에게 안정을 취할 시간을 주자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첫 방송 날짜가 7월 30일로 확정됐다"며 "방송이 한 주 늦춰짐에 따라 시청자분들께 더욱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 더욱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끝사랑'의 방송이 늦춰져 23~24일에는 대응 편성을 논의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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