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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히트' 여자친구의 흥행 비결 4가지

입력 2016-07-15 09:12:33 | 수정 2016-07-15 0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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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정규앨범 'LOL'의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4연속 홈런을 날렸다.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1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에 이어 '너 그리고 나'까지 쉼 없는 흥행으로 어엿한 국민 걸그룹이 됐다.

가파른 상승세로 4연속 히트를 기록한 여자친구의 흥행 비결을 무엇일까.

첫 번째로는 단연 여자친구와 작곡가 이기·용배와의 시너지를 꼽을 수 있다.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로 학교 3부작을 완성한 이들은 이번에 '너 그리고 나'를 통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그 결과, 4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성공신화를 이어갔다.

여자친구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학교 3부작'의 그 이후 이야기를 담았다. '새롭게 시작해 볼래 너 그리고 나 사랑을 동경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가사를 통해 학교 3부작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표현했다.

두 번째는 안무다. 여자친구의 음악은 무대와 함께 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이번 '너 그리고 나' 역시 여자친구만의 칼군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대중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학교 3부작'을 마치고 교복을 벗었지만 특유의 '파워청순' 분위기는 여전했다.

여자친구는 깜찍한 V자 포즈를 지어보이는 '잘 부탁해춤', 레트로 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한 '디스코춤', '나빌레라'라는 가사에 걸맞은 '나비춤' 등 음악의 노랫말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룬다. 이처럼 무대를 통해 한편의 스토리를 완성, 퍼포먼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세 번째는 여자친구의 한층 물오른 외모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초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일 리즈를 경신한 외모로 호응을 얻으며 남심을 넘어 여심까지 저격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멤버 은하는 단발머리로 변신, '단발머리 유발자', '프로단발러' 등의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메인보컬 유주 뿐 아니라 은하를 비롯한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파트 분배 다. 개개인의 매력을 살려내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더욱이 은하는 외모와 함께 노래 실력까지 주목받으며 이번 '너 그리고 나'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특유의 상큼한 보이스로 노래의 시작을 여는 은하의 보이스는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파워가 더해지며 파워풀한 보이스의 유주와 최고의 보컬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통해 노래부터 안무, 보컬, 외모까지 빈틈없는 흥행 4박자를 고루 갖추고 4연속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성공적으로 컴백 한 여자친구는 15일 KBS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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