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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차기작 '맨투맨'서 국정원 고스트 요원 役 '기대'

입력 2016-07-15 14:43:08 | 수정 2016-07-15 1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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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박해진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박해진이 KBS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와 만났다. 드라마 '맨투맨'을 통해서다.

‘맨투맨’의 제작사 드라마하우스 측은 15일 “캐스팅 소식 이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맨투맨’의 중심축 남자 주인공 캐릭터를 살짝 공개하고자 한다. ‘김설우’란 인물로 톱스타의 경호원으로만 알려졌지만 실상은 국정원 고스트 요원이다”라고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김설우’는 국정원 내부에서도 소수의 상급자들만이 존재를 알고 있는 숨겨진 비밀 요원으로 다재다능한 능력에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 베일 듯 입체감이 살아있는 잘생긴 외모는 덤. 자신의 흔적은 절대 남기지 않는 임무 완수 성공률 100%의 천의 얼굴을 지닌 미스터리 요원으로 새로운 작전에 투입돼 최고의 한류스타의 경호원으로 나서면서 역대 임무 중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이에 대해 현재 대본을 집필 중인 김원석 작가는 “박해진이 맡은 ‘김설우’는 고스트로 발탁될 만큼의 뛰어난 능력은 기본 장착, 거기에 더해 천의 얼굴을 지닌 요원으로서 다양한 언더커버 캐릭터를 통해 사건을 풀어나가는 뉴타입 첩보원이 될 것”이라고 밝혀 어떤 상상초월 캐릭터로 탄생할 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설우’에 이어 그의 지극정성 경호를 받게 될 또 다른 중심축 캐릭터 ‘여운광’은 우연한 기회에 대륙을 넘나드는 초특급 한류스타가 되어 국민적인 사랑을 받지만 여기엔 숨겨진 사연과 치명적인 매력이 숨겨져 있는 인물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맨투맨’은 맨vs맨이 아닌 맨x맨을 의미하며 드라마의 제목도 이 같은 의미를 담아 ‘맨투맨(Man To Man)’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하며, “기존에 보아오던 남자들의 대결을 다룬 액션 드라마나 여자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 멜로를 능가하는 전혀 다른 형태의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맨투맨’은 내년 상반기 JTBC 편성으로 100% 사전 제작될 예정이며, 곧 감독과 남은 남녀 주인공 등 캐스팅을 최종 완료하고 본격 촬영에 착수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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