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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성애자' 존박, 낙지덮밥도 야무지게…'먹방' 아이콘 등극하나

입력 2016-07-17 09:56:46 | 수정 2016-07-17 0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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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냉면성애자' 존박이 이제 '먹방'의 아이콘으로 떠오를 테세다.

최근 V앱을 통해 존박이 팬들과의 대화 뿐만 아니라 저녁식사 먹방을 공개 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존박은 편안한 복장을 입고 쇼파에 앉아 혼자 식사를 하고 있다. 활동 기간에는 금주와 다이어트는 필수라고 말하지만 참지 못하고 저녁메뉴로 매콤한 낚지덮밥을 선택, 전문 먹방BJ 못지 않는 식사를 선보였다. 낙지덮밥을 비벼 먹으며 "여름에 특히 매운게 당긴다. 맛있다"를 연신 반복하며 감탄에 이어 "이럴때는 소주 한잔을 해야 된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존박은 "요즘 활동 준비로 다이어트를 해 건강하게 챙겨 먹는 중이였다. 그러나 오늘 만큼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매운거를 꼭 먹고 싶었다"며 자기전에 먹방 BJ 영상을 보고 잠못 이룰때가 많다고 전했다. 먹기 전 진지한 표정으로 크게 한 입 먹고 깜짝 놀란 표정까지 그의 표정 하나만으로도 음식의 맛이 생생하게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 먹방도 기대됩니다", "먹방 보고 결국 낙지덮밥을 먹었네" 등 실시간으로 채팅방에 글을 남겨 관심이 집중됐다.

뮤지션 존박은 지난 15일 0시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하고 2년만에 컴백했다. 특히 발매에 앞서 14일 오후 11시 30분에 멜론 라이브원에서 새로운 싱글 '네 생각'을 최초로 큰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15일 오후 8시에는 생방송으로 네이버 브이라이브에 출연해 네티즌들에게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솔직담백한 모습을 선보여 검색 순위를 장악하는 인기를 누렸다.

존박은 2012년 2월 미니앨범 'Knock' 발매했고 2013년에는 정규 1집 앨범 'INNER CHILD'를 발표했다. 특히 정규 1집 앨범에서 존박은 수록곡 5곡에 작사, 작곡을 맡으면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각종 OST 참여, 프로젝트 앨범, 지난 해 싱글 앨범 'U'를 발매하는 등 자신의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싱글을 통해 존박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자신만의 색깔을 오롯이 담아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년만에 컴백한 존박은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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