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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 목욕신 위한 과감한 탈의 "큐 사인 떨어지자…"

입력 2016-07-17 14:55:44 | 수정 2016-07-17 14: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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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


진세연의 아찔한 목욕재계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롤러코스터 전개로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측은 23회 방송을 앞둔 17일, 진세연의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목욕 장면 스틸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옥중화’ 22회에 에서는 옥녀(진세연 분)가 황해도 감영 관비가 되는 판결을 받고 황해도로 향하던 도중 산적들에게 납치돼 명나라로 팔려가게 될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옥녀는 자신이 명나라로 팔려가게 된다는 얘기를 듣고 산적들의 본거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탈출 계획을 짜는 일촉즉발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극 말미에는 옥녀가 다친 몸을 이끌고 황해도 감영에 도착해 지헌(최태준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옥녀는 나무 욕조에 앉아 몸단장을 하고 있다. 옥녀는 항상 생기있던 평소 모습과 초점 잃은 눈빛을 드러내는 가하면, 어깨를 축 늘어트린 채 구슬픈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욱이 넋이 나간 듯한 옥녀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임을 짐작케 한다. 이에 옥녀는 과연 어떤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특히 진세연의 아찔한 어깨라인 노출이 시선을 강탈한다. 진세연은 촬영을 위해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내고 있는데, 새하얀 피부에 여리여리한 몸선이 선녀가 강림한 건 아닌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이에 아름다운 진세연의 목욕신은 어떨지 기대감을 높인다.

본 장면은 용인 대장금 파크에서 촬영된 것으로 진세연은 노출이 있는 장면인 만큼 촬영 전부터 긴장된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진세연은 촬영 큐 싸인이 떨어지자 긴장된 모습은커녕 생기 잃은 옥녀에 완벽히 빙의했고, 어색한 기색 하나 없이 촬영을 완벽하게 끝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욱이 진세연은 한 컷이라도 더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자진해서 다시 한 번을 외치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좋은 장면을 남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옥중화’ 제작진은 “오는 23회에서는 옥녀가 위기에 빠지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질 것이다. 오늘 방송될 23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의 살아있는 역사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오늘(17일) 밤 10시에 23회가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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