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질투의 화신' 문가영·김정현·안우연, 뉴페이스 뜬다

입력 2016-07-18 09:08:41 | 수정 2016-07-18 09:08:41
글자축소 글자확대
문가영(SM C&C), 김정현(오앤엔터테인먼트), 안우연(JS픽쳐스)기사 이미지 보기

문가영(SM C&C), 김정현(오앤엔터테인먼트), 안우연(JS픽쳐스)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에 신선한 얼굴들이 등장한다. 배우 문가영, 김정현, 안우연이 출격을 앞두고 있는 것.

극 중 문가영, 김정현, 안우연은 거침없고 무서울 것 없는 고등학교 3학년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려낸다. 한 몸인 것처럼 매 순간을 함께 하는 삼총사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끈끈한 우정으로 서로를 위로하는 청춘들이다.

먼저 문가영은 ‘마녀보감’, ‘장사의 신-객주’ 등의 사극부터 ‘맛있는 연애’,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까지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오고가며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이번 작품에서는 당돌한 여고생 이빨강으로 분한다. 치열(김정현 분), 대구(안우연 분)와는 다르게 공부와는 담을 쌓았으며 삐딱한 성격을 가진 삼총사의 홍일점이다.

특히 매정한 어른들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그녀는 어른들을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드는 키를 쥐며 드라마에 흥미를 돋울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어 김정현은 영화 ‘초인’에서 신인답지 않은 진정성 있는 연기와 존재감을 선보인 충무로의 기대주로 ‘질투의 화신’에선 표나리(공효진 분)의 듬직한 남동생 표치열 역을 맡는다. 표치열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에 운동실력도 수준급이며 의리까지 타고난 남자 중의 남자. 겉으론 도도하게 행동하지만 누나를 누구보다도 아끼는 표나리의 삶의 희망인 만큼 꿈의 남동생으로 거듭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마지막으로 삼총사의 폼생폼사 오대구 역의 안우연은 서울로 유학을 온 대구 사나이로 박력 있고 툭툭 내뱉는 사투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인물로 변신한다. 그 역시 치열의 전교 1등자리를 가끔 빼앗기도 하는 수재이며 혈혈단신 서울 유학 생활에서 기댈 곳은 빨강(문가영 분), 치열 뿐이라고. 특히 신예 안우연은 현재 ‘아이가 다섯’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으며 남녀불문 상대배우와의 꿀케미는 드라마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질투의 화신’에선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지 기대케 한다.

이처럼 2016년 드라마계를 뜨겁게 달굴 문가영, 김정현, 안우연은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풋풋한 청춘의 에너지와 치열함, 격변의 고3 생활을 보여주며 ‘질투의 화신’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뉴스룸의 마초기자와 기상캐스터, 재벌남이 망가지는 유쾌한 양다리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