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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신혜선 달달 로맨스에 시청률 UP…31.6% 기록

입력 2016-07-18 09:48:37 | 수정 2016-07-18 09: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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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과 신혜선의 달달한 사랑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 44회 시청률이 31.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였으며, 20주 연속 주말 전체프로그램 중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44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절실하게 깨달은 성훈(김상민역)과 신혜선(이연태 역)이 잠시의 이별을 끝내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 동안 이들의 이별에 안타까워하던 시청자들에게 청량제처럼 시원함을 선사했다.

신혜선과의 이별로 아파하던 성훈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되어 신혜선의 집으로 업혀왔고, 성훈이 실종된 것으로 알고 갖가지 상상에 빠져 안절부절 못하던 신혜선은 성훈을 보자 안심했다.

성훈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신혜선은 마루에서 자고 있는 성훈을 안쓰럽게 살펴보며 이불을 덮어주는 등 살뜰히 보살피다 성훈 곁에서 잠이 들었다. 잠시 잠에서 깬 성훈은 신혜선이 곁에 누운 현실을 꿈이라 착각하면서도 신혜선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팔베개도 해주며 애틋함을 표현하였고 둘은 잠결에 서로를 꼭 끌어안고 밤을 보내게 되었다.

출근하는 신혜선을 데려다 주기 함께 탄 차 안에서 성훈은 자신을 걱정하며 좋아한다는 말을 남긴 신혜선의 음성 메시지를 몇 번이나 반복해 들으며 행복해했고, 신혜선은 성훈에게 “이제 안 도망칠게요, 상민씨 좋아하는 마음만 생각할게요”라 말했다.

힘든 이별의 시간이 끝났고 성훈과 신혜선의 사랑은 더욱 굳건해졌다. 사랑스러운 이 커플의 다시 시작된 사랑에 시청자들은 흐뭇해했고, 둘의 사랑에 더욱 큰 응원과 관심을 보내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미니시리즈를 능가하는 흡입력과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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