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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한혜진, 기성용과 처가살이…"운동선수 부인 힘들어"

입력 2016-07-19 09:11:49 | 수정 2016-07-19 1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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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배우 한혜진이 달달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서는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한혜진의 결혼 스토리가 전해졌다.

평소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김건모-김제동-허지웅의 생생한 일상이 공개되는 '미운우리새끼'는 다 큰 아들을 둔 엄마들이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쓰는 특별한 육아일기를 담았다.

한혜진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결혼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다 보니까 3년이 그냥 가더라"며 "나도 이제 10개월 된 시온이 엄마 한혜진이다"라는 인사말로 방송에 복귀하는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어 "운동선수 부인하기가 만만치 않다. 굉장히 힘든 일을 선택한거다"라는 서장훈의 말에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한혜진은 명불허전 1등 며느리답게 제동 맘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제동 맘은 한혜진을 가리키며 "(며느리는 한혜진처럼) 온화해야지"라고 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그는 한국에서는 기성용과 친정에서 지내고 있다며 엄마들과 자연스럽게 처가살이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는 등 MC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운우리새끼' 측은 "한혜진이 엄마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MC로서의 역할을 잘 해줬다"며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엄마들과의 대화에서 잘 풀어내는 한혜진의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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