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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박은빈 "극 중 캐릭터, 실제의 나와 정반대…대본 보고 놀랐다"

입력 2016-07-19 15:00:28 | 수정 2016-07-19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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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박은빈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청춘시대' 박은빈 / 사진 = 변성현 기자


배우 박은빈이 극 중 자신의 역할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 / 연출 이태곤 김상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태곤 PD를 비롯해 배우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가 참석했다.

이날 박은빈은 "내가 연기한 송지원과 실제의 나는 많이 다르다. 말이나 행동, 사고방식이 나와는 정반대다. 대본을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방출되는 에너지가 강렬한 친구라서 촬영 중에는 나를 내려놔야겠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송지원을 흡수시킨다. 방송으로 볼 때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 드라마 '청춘시대'. 성인이 되어가는 20대 '어른이'(어른+어린이)들의 연애담과 고민, 리얼한 사생활이 시청자들의 공감 포인트다. 오는 22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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