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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남편 이봉원 신곡 잘 돼야…" 살뜰한 내조

입력 2016-07-20 09:35:57 | 수정 2016-07-20 0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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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이봉원의 신곡을 홍보하며 내조에 나섰다.

박미선은 2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히든 상담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결혼 생활한지 오래됐다. 남편 이봉원이 자꾸 일을 벌인다. 본인이 할 수 없는 일을 한다"고 털어놨다.

박미선은 이봉원이 최근 신곡 '중년의 청춘'을 발표했다며 "노래를 못하지는 않는다. 남편이 잘 돼야 내가 잘 놀고먹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요즘 불러주는 곳이 없다. 세대교체도 이뤄졌고, 일선에서 조금 물러났다"며 "그동안 못했던 맛집도 가고, 집 근처 계곡도 갔다. 돈이 많이 안 들어도 그런 재미와 여유가 있더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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