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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진운, 데뷔 9년만에 '춤신춤왕'으로 나빌레라

입력 2016-07-21 09:25:00 | 수정 2016-07-21 09: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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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진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진운이 온 우주의 기를 모아 춤신과 영접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교진)는 ‘미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정진운-조현아-기안84-박태준이 출연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해 많은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진운-조현아-기안84-박태준은 ‘유쾌+발랄’한 미친 본능을 마음껏 뽐냈다. 이들은 자신만의 가치관을 담은 댄스와 각자의 독특한 성격이 묻어 나오는 토크 등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매력을 대거 방출해 시청자들에게 쉴 새 없이 웃음 폭탄을 안겨주었다.

무엇보다 정진운은 끌어 오르는 댄스 본능을 마음껏 표출하며 댄스 강습을 펼쳤다. 그는 한국인의 혼을 담은 ‘아저씨 춤+아줌마 춤’부터 그를 대세반열에 오르게 한 웃는 광대 춤, 카리브 해의 파도와 드넓은 초원 위의 타조를 형상화한 춤까지 각 춤의 단계별 동작과 중요 포인트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의 영혼을 담아 만든 댄스를 본 김국진이 “이런 끼를 어떻게 참고 살았어요?”라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정진운은 자신의 이름을 검색한 후 자신을 욕하는 SNS 게시물에 직접 달았던 센스 충만한 답글을 공개했다. 그는 ‘정진운이 투피엠이었나 투에이엠이었나 투애니원이었나’라는 글에 투에 라임을 맞춰 ‘투와이스’라고 답하는가하면 ‘정진운이 누구였지 임슬옹 본명이 정진운인가’하는 글에는 ‘제 본명은 조권입니다’라고 답하는 등 재치 있는 답변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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