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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슬램덩크’ 민효린의 눈물 "진심이라 울 수 밖에 없었다"

입력 2016-07-23 10:03:17 | 수정 2016-07-23 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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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언니들의슬램덩크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언니들의슬램덩크



‘언니쓰' 데뷔무대를 끝낸 민효린이 속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16회에서는 ‘언니쓰’ 뮤직뱅크 데뷔무대와 무대 뒤 ‘언니쓰’ 멤버들의 스토리가 그려졌다.

뮤직뱅크에서 데뷔무대 겸 은퇴무대를 가진 언니쓰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3분 11초의 무대에서 그 간의 노력과 땀을 증명하듯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꿈 계주 민효린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며 원 없이 꿈을 펼쳐 보였다.

꿈만 같던 무대가 끝난 후 민효린은 여운을 감당하지 못하는 듯 쉽사리 무대 곁을 뜨지 못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리고는 무대 뒤에서 언니쓰 멤버들과 진한 포옹을 나누며 여러 의미가 담긴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민효린은 언니쓰 멤버들에게 손편지와 직접 고른 선물을 전해주며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 훈훈함과 뭉클함을 더했다. 밤새 써내려 간 민효린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읽은 멤버들은 하나 둘 눈물을 보였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정말 진심이라 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진짜 꿈을 이룬거 잖아요. 오늘이 안 갔으면 좋겠어요”라며 꿈을 이룬 기적과 같은 현실에 행복해 했다. 이어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언니쓰’를 보면서 꿈을 꿀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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