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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스케치북‘ 존박, "한국 온 이후 영어가 안 된다"

입력 2016-07-23 11:35:10 | 수정 2016-07-23 1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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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유희열의스케치북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유희열의스케치북



'유희열의스케치북‘에 출연한 존박이 자신의 영어 실력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존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신스틸러'라는 주제로 무대에서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하는 가수들이 출동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존박은 김동률이 만든 ’그 노래‘로 첫 무대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동률이 자신의 앨범에까지 이 노래를 싣게 된 사연에 대해 밝히며 “김동률씨 노래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다. 내가 들어도 더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존박은 같은 소속사의 선배인 김동률과 이적의 장단점을 비교하기도 했다. “김동률은 진지하고 이적은 호탕하다”며 각자의 장점을 먼저 언급한 존박은 곧이어 “김동률은 완벽주의자고 이적은 음담패설을 잘 한다”며 단점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C 유희열은 존박에게 “시카고 출신인데 영어를 너무 못한다”며 출신지를 의심했다. 존박은 발끈하며 “한국에 온 지 6년이 됐더니 영어가 안 된다. 외국에서 친구들이 오면 영어를 못한다며 깜짝 놀란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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