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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긍정 알바소녀' 박소담표 新데렐라 탄생할까

입력 2016-07-24 16:10:33 | 수정 2016-07-24 1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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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의 신데렐라 캐릭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이하 ‘신네기’) 측이 23일 신데렐라 박소담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레스토랑 서빙, 놀이공원 청소 등 능숙하게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소화하고 있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최근 공개된 티저에서 실루엣만 공개돼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신데렐라의 주인공이 드디어 밝혀졌다. 바로 ‘하드캐리 乙‘ 신데렐라 은하원으로 분하는 박소담이 그 주인공. 보일 듯 말 듯 신비로운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그가 티저 속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과 상반되는 고군분투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박소담은 빨간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소화하고 있는데,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능숙한 그의 모습에서 ‘알바소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박소담이 분하는 ‘하드캐리 乙‘ 신데렐라 은하원은 힘든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는 ‘초긍정’ 캐릭터. 이에 편의점, 레스토랑, 놀이공원, 영화관, 카페 등 박소담의 ‘알바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알바를 섭렵해 나가는 그의 모습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박소담은 가진 것 하나 없이 깡다구 하나로 인생을 살아가는 초긍정 은하원 역할을 통해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박소담은 앞서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과는 상반되는 핑크빛의 드레스를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일 트레이닝 복 차림이었던 ‘알바소녀’가 우연히 ‘네 명의 기사들’을 만나게 되면서 어떤 일상의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니들 내가 진짜 가족 한 번 만들어 보려고”라는 의욕 넘치는 카피는 박소담과 하늘집 삼형제 정일우-안재현-이정신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사 측은 “박소담이 연기하는 은하원 캐릭터는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 기운을 전파하는 밝은 캐릭터다. 시청자분들에게도 은하원의 해피 바이러스가 분명히 전달될 것”이라면서 “그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될 ‘2016 박소담 표 신데렐라’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오는 8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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