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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심스러워요"…강타가 밝히는 H.O.T. 재결합 가능성

입력 2016-07-27 09:38:09 | 수정 2016-07-27 0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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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출신 강타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직접 밝혔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H.O.T.가 다시 뭉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인지 SM 이사 겸 H.O.T. 멤버 당사자가 언급할 진실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MBC '라디오스타'는 '노잼에 꿀잼 발라드리겠습니다' 특집으로 강타-이진호-양세찬-이용진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타는 'SM 이사'이라고 자신을 부르는 4MC에게 "얼마 전에 제가 또 이사를 해서…"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타는 젝스키스의 재결합에 관해 묻는 4MC에게 "젝스키스 재결합 부럽죠"라고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

H.O.T.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묻자 그는 "아직 디테일하게 협의된 게 없어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될 가능성도 있지만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요"라고 신중하게 재결합에 대한 의견을 밝혀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진중한 얘기 뒤 강타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빅토리아에게 호감을 표시한 후 사이가 점점 멀어졌던 사연을 공개하며 웃음폭탄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는 빅토리아를 언급하며 "방송에 노출됐기 때문에 알고 있을 거 아니예요. 근데 코멘트도 없고 연락이 뜸해졌어요"라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이진호는 강타가 빅토리아에게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시한 후, 자신을 비롯한 매니저들과 빅토리아까지 함께 속초 여행을 갔음을 고백하면서 빅토리아가 강타에게 날린 회심의 한 방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강타는 "결혼 생각은 있는데 사람들이 소개를 안 시켜준다"고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2013년에 한 마지막 연애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진호가 소개해준 여성에 대해 "길게 만나지는 못했다"며 7, 8개월 만에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강타의 H.O.T. 재결합 가능성 언급과 베일에 싸인 1세대 아이돌의 연애사 공개는 27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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