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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수천만원 시계 착용, 제가 재벌 2세라고요?" (해피투게더)

입력 2016-07-29 09:15:43 | 수정 2016-07-29 0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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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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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C.I.V.A 이수민이 '금수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흥신끼왕'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현아, 비스트 용준형, 배우 송원근, C.I.V.A 이수민, 디자이너 박승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C.I.V.A'가 지상파에서 발음하기 부적절하지 않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이수민은 "우리는 정말 순수하게 디바 분들보다 앞서간다는 의미의 C로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수민은 "팬클럽 이름은 씨바라기(C.I.V.A 바라기)"이고, 팬클럽 이름 후보로 씨뱅뱅뱅, 시바세끼 등이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C 유재석은 이수민에게 "재벌 2세라는 소문이 있다. 프로그램에서 차고 나온 시계도 수천만원대라고 하더라"며 금수저설을 언급했다.

이에 이수민은 "시계는 내 것이 아니고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며 "비싼 것인 줄은 알았는데 그 정도의 가격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부모님이 50년 넘게 충남에서 국밥집을 하신다. 이름을 말하면 아마 다 아실 곳"이라고 덧붙였다.

또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 다 하면서 걱정 없이 편하게 자란 건 사실이지만 금수저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그게 금수저 아니냐"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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