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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미성숙 발언 자필 사과…단단히 뿔난 팬심 진화 나서

입력 2016-08-01 09:10:59 | 수정 2016-08-01 2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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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미성숙 발언 사과 /사진=한경DB, 하연수 SNS기사 이미지 보기

하연수 미성숙 발언 사과 /사진=한경DB, 하연수 SNS


배우 하연수가 SNS 발언에 대해 "미성숙 했다"면서 자필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연수는 지난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 SNS에 올라온 팬들의 질문에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게 되면서 상처를 받으셨을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사과를 했다.

이어 하연수는 "배우로서 모든 발언제 책임을 갖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큰 책임과 후회를 하게 됐다"면서 "미성숙한 발언으로 불편한 분들에게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러한 경솔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 안겨드리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하연수는 지난 15일 SNS에 한 화가의 작품을 올렸다. "실례지만 사진 가운데 작품이 알고 싶다"라고 질문하는 팬에게 하연수는 "제가 Sigismund Righini라는 태그를 해 놓았는데. 방법은 당연히 도록을 구매하시거나 구글링인데. 구글링 하실 용의가 없어 보여서 답변 드린다"라는 다소 고압적인 어조로 답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2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아 하프 페스티벌 2016 라이징스타 콘서트’에 다녀와 게재한 사진에도 유사한 댓글이 달렸다.

하연수가 "앞으로 하프 공연도 많이 보고 연주도 다시 시작하고 싶다"라고 글을 게재하자 한 네티즌은 "대중화를 하기에는 가격의 압박이 너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하연수는 발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댓글로 "인류 최초의 악기인 리라에서 기원한 하프는 전공자분들이 다루시는 그랜드 하프와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켈틱 하프,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요. 수천만원대의 그랜드 하프와는 달리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켈틱 하프는 50만원 이하부터 수백만원대까지 가격대의 폭이 넓다"며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후 덧들을 써 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고 썼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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