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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응원 릴레이] 류준열·민아·유다인·김무열, '운빨' 좋은 스타들의 행운의 편지

입력 2016-08-06 10:02:00 | 수정 2016-08-07 1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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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 번. 한경닷컴 연예이슈채널 HEI(헤이)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들이 직접 보낸 응원 메시지를 전합니다. 온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파이팅, 코리아! <편집자주>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을 배우 류준열이  응원하고 있다.기사 이미지 보기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을 배우 류준열이 응원하고 있다.


From 류준열, 국가대표팀에게 ♥을

공식 사랑전도사, 배우 류준열이 국가대표팀에게도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라는 로맨틱한 말로요. 류준열은 국가대표팀 선수단복의 프로젝트를 맡은 의류 브랜드의 전속 모델이기도 하죠. 국민과 한마음으로 대표팀 응원을 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을 쪼개 불볕더위에 팬 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한 '의지의' 청년이기도 합니다.

류준열은 지난달 첫 지상파드라마 주연작 MBC '운빨로맨스'를 마치고, 현재 영화 '택시운전사' 촬영에 합류했습니다. '택시운전사'에서 그는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학생 시민군 재식 역을 맡아 대선배인 송강호, 유해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만난 류준열에게 물었죠. '수원의 아들'로 알고 있는데 광주 사투리가 어렵지 않았냐고. 류준열은 씨익 웃으며 "사투리 선생님도 계시고 사실 어머니도 조금 쓰신다"라면서 "현장에서 이래저래 (사투리에 대한)좋은 얘기를 듣고 있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올해 7개의 영화를 촬영하는 류준열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유다인 리우올림픽 국가대표팀 응원메시지기사 이미지 보기

유다인 리우올림픽 국가대표팀 응원메시지


From 유다인,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어머, 조인주 선생님! 오늘은 당직 아닌가봐요. 오렌지주스도 찾지 않는 걸 보니, 과음하지도 않았네요? (웬일) 조인주 선생님은 "4년이라는 긴 준비기간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주세요"라고 리우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동안 유다인은 청순한 외모와 깊은 눈빛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역할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죠. 현재 '닥터스'에서 지홍(김래원)과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 조인주로 분했습니다. 유다인은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모습, 때로는 어린아이 같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이러다 '국민 언니' 될 것 같아요. 더불어 윤균상과 이선호와 뜻밖의 특급 케미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감독님, 다인 언니 분량 좀 늘려주면 안 될까요? (진지)


민아 리우올림픽 국가대표팀 응원메시지기사 이미지 보기

민아 리우올림픽 국가대표팀 응원메시지


From 민아, 공심이는 믿습니다!

한두 번 해 본 사인이 아니었을 텐데, 민아는 고심에 고심을 거듭합니다. "아, 정말 잘 써드리고 싶어요"라면서 펜을 쥐고 골똘히 생각에 빠집니다. 스스로는 '애교'가 없다고 말하지만 얼마나 곰살맞던지요. 작은 배려에서 고운 심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렇기에 첫 드라마 주연작도 잘 될 수밖에 없었나 봅니다.

민아는 지난 7월 SBS '미녀 공심이'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의 스타로 군림했습니다. 연기력까지 검증받은 셈이지요. "부담돼서 도망치고 싶을 때가 많았던" 현장이었지만 결국 민아는 해냈습니다. 촌티 폴폴 나는 가발에, 본인의 피부톤보다 어두운 남자 파운데이션으로 겨우 '분칠'이라는 것을 했다고 해요. 민아의 노력을 시청자들은 알아봤고, 소속사 사무실에는 민아에게 온 시나리오가 쌓여있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민아는 이른 시일 내에 '걸스데이' 완전체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데이지, 딱 기다려!

김무열 리우올림픽 국가대표팀 응원메시지기사 이미지 보기

김무열 리우올림픽 국가대표팀 응원메시지



From 김무열, 상남자의 응원이란 이런 것

아아, 그는 갔습니다. 윤승아에게 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잊지 못했습니다. '연평해전'의 윤영하 대위를요. 다양한 감정선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배우 김무열이 매우 상남자다운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응.원.합.니.다!!" 이 다섯 글자가 뭐라고 멋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무열은 최근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을 마치고 하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품에는 김무열 외에도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 등 충무로 개성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무열은 집안, 빽, 능력, 돈 모두 가진 것 없는 만년 취업준비생 민재 역을 맡아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한 추격전에 참여합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곤 투모로우'에도 캐스팅돼 관객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스타들이 보내 온 더 많은 메시지들과 올림픽 실시간 정보 확인은 한경닷컴(http://olympic.hanky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응원 릴레이 - 공유·정유미·이정재·이범수, '곧 천만' 배우들도 "파이팅! 코리아"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사진=한경 DB,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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