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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스케치북’ 현아,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하는 게 어렵다"

입력 2016-08-06 09:55:12 | 수정 2016-08-06 0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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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유희열의스케치북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유희열의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 홀로서기에 나선 현아가 속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새로운 솔로 앨범을 공개한 현아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은 현아에게 “데뷔한 지 얼마나 됐냐”라고 질문했고, 현아는 “10년 차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유희열은 “그동안 포미닛, 트러블메이커 등 굉장히 바빴다. 이제 본격적인 솔로 활동 시작이다. 뭐가 좀 신경 쓰였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현아는 “신경 쓰이는 거 보단 요즘 홀로서기란 말을 많이 듣는다. 7년 동안 포미닛 활동을 한 게 없었던 일 인 거처럼 말하셔서 속상하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현아는 “많은 사람들이 ‘현아는 보는 음악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다.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하는 게 어렵다. 하나하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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