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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나나, 스스로 벗어버린 비호감이란 굴레

입력 2016-08-08 12:15:12 | 수정 2016-08-09 1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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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나나 /tvN기사 이미지 보기

'굿와이프' 나나 /tvN



"데뷔 이후로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본 적이 없었어요. 저보다 주변에서 더 기뻐해주고 계세요. 욕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를 통해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는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첫 국내 연기 도전을 하게 된 나나는 처음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열연을 펼쳤다는 평가다.

중국 드라마 '상애천사천년' 출연 이후 '굿와이프'를 통해 국내 첫 연기에 나선 나나는 극 중 로펌MJ의 조사원 김단으로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평소에는 차가워 보이는 비밀스러운 인물이지만 자료 조사를 위해서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팔방미인 조사원인 그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굿와이프' 나나기사 이미지 보기

'굿와이프' 나나


'굿와이프'는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등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배우들의 출연 소식으로 방송 전부터 대중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에 원작 속 비중 있는 역할인 칼린다 역에 나나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많은 걱정이 일었었다.

하지만 첫 화 방송 이후 '굿와이프'의 반전은 나나의 연기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손색없는 연기를 보이며 매회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지난 10화에서는 김단이 유지태의 전 내연녀였던 사실이 밝혀지며 이에 따른 세심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나나의 연기력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는 후문.

마네킹보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나나는 애프터스쿨에서 모델 포스를 뽐내며 대중들에게 '몸매 종결자'로서 각인되어 왔다. 이후 특유의 매력으로 한, 중, 일을 넘나들며 아시아 전역을 들썩이게 하며 예능은 물론,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나나가 김단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나나=김단'이라고 할 정도로 극에 녹아 들며, 섬세한 눈빛 연기는 물론 감정 연기까지 김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tvN '굿와이프'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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