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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상을 주는데 왜 받지를 못하니…'디렉터스컷' 결국 불참

입력 2016-08-09 18:12:09 | 수정 2016-08-10 0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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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로 두문불출
'디렉터스컷' 여우주연상, 제작사 측이 대리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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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가 '디렉터스컷 어워즈'에 불참한다.

‘2016 디렉터스컷 어워즈’ 는 오는 12일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가든테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화감독들이 직접 선정한 의미있는 상이다.

김민희는 올해 6월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로 여우주연상 수상을 일찌감치 확정했지만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희 대신 영화 제작사 대표가 대리 수상할 예정이다.

김민희는 이번 수상으로 6번째 '여우주연상'을 받게 됐다. 그는 2008 백상예술대상, 부산영화평론가 협회, 2012 부일영화상, 2013 백상예술대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김민희는 지난 6월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설 보도 이후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두 사람은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인연을 맺고 1년여간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미국 현지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명확한 입장 표명은 하지 않은 상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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