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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터널' 예매율 1위 소식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다" (인터뷰)

입력 2016-08-10 15:51:17 | 수정 2016-08-10 17: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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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널'의 하정우가 한경닷컴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터널'은 10일 개봉직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영화 '터널'의 하정우가 한경닷컴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터널'은 10일 개봉직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사진=최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영화 '터널'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털어놨다.

1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터널'의 하정우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영화 '터널'은 33.5%의 예매율로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했다. 예매 티켓 또한 10만 8,183명을 기록하며 '충무로' 흥행보증수표 하정우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하정우는 이 같은 소식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사회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대놓고 나쁜 얘기는 안하더라"라면서 "시사회 버프가 있으니까. 일단 분위기가 안좋다 싶으면 뒷풀이 자리에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다. 다행이다"라고 안도했다.

하정우는 무더위에 긴 홍보 일정을 보내고 있다. 그는 "체질상 보양식이 안 맞아서 돼지고기를 먹거나 우루사, 공진단, 아스코르빈산을 섭취하면서 여름을 나고 있다"라고 재치있게 근황을 전했다.

영화 '터널'은 우리가 매일같이 지나다니던 터널이 붕괴하고 홀로 고립된 자동차 영업사원 정수의 생존기를 그렸다. 2013년 발간된 소설 ‘터널'(작가 소재원)이 원작으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출연했다. 8월 10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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