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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신의 목소리, 가수로서 행복했던 시간" 종영 소감

입력 2016-08-16 10:11:23 | 수정 2016-08-16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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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가 '신의 목소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월을 시작으로 5개월 동안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 고정 패널로 참여해 매주 새로운 무대로 수요일 밤을 수놓았던 거미가 그동안의 무대들을 회상하며 아쉬웠지만, 행복했던 소회를 밝혔다.

거미는 "완벽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대를 보여드리는 거라,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모든 무대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며 "많은 출연자분의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가수로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더 좋은 음악, 멋진 무대로 돌아올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거미는 '신의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해 내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감성 보컬은 물론 랩까지 완벽하게 선보였던 ‘We are the future’를 비롯하여 소름 돋는 고음으로 그날 방송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쿨하지 못해 미안해’, 강렬한 헤드뱅잉으로 역시 ‘갓거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던 ‘…말하자면’ 등 매 무대 레전드가 무엇인지 제대로 선보였다.

특히 절제된 보컬의 미학을 제대로 선보였던 ‘환생’ 무대 영상은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SNS상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큰 이슈를 모으는 등 거미는 매 무대마다 예측 불가 무한한 매력을 선보여 왔다.

한편, 거미는 오는 9월 말 울산을 시작으로 대구, 창원, 수원, 대전, 광주, 전주, 서울까지 총 8개 도시 전국 투어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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